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子瑜·25)가 최근 파격 노출의 몸매를 과시해 팬들로부터 큰 화제와 충격을 동시에 몰아오고 있다. 일부는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애정을 동반한 약간의 비난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쯔위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스(팬덤 이름), 모두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에서 촬영한 그야말로 파격적인 현장 촬영샷 여러 장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진들 속의 쯔위는 가로 주름이 들어간 레드 튜브톱 의상과 레드 컬러의 미니 스커트, 가죽 롱부츠를 착용한 채 섹시한 매력을 듬뿍 과시했다. 누가 봐도 현란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파격적인 쯔위의 노출 사진./쯔위 SNS. |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쯔위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원스(팬덤 이름), 모두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무대 뒤에서 촬영한 그야말로 파격적인 현장 촬영샷 여러 장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진들 속의 쯔위는 가로 주름이 들어간 레드 튜브톱 의상과 레드 컬러의 미니 스커트, 가죽 롱부츠를 착용한 채 섹시한 매력을 듬뿍 과시했다. 누가 봐도 현란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든다고 할 수 있다.
쯔위의 노출 포즈./쯔위 SNS. |
볼륨감이 풍성한 쯔위의 과감 노출 의상에 당연히 한국과 대만을 필두로 한 전 세계의 팬들은 다양한 응원 댓글을 남겼다. 불편해 하는 시선보다 훨씬 더 많았다. 역시 안티 팬이 적은 쯔위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만 출신의 쯔위는 1999년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지난 2일 선공개 싱글인 'I got you(아이 갓 유)'를 선보인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현재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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