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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7명 "이동 앱 사용 경험 있다"

아주경제 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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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출처=,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7명은 이동(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스마트폰 사용자(안드로이드+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작년 12월 기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의 모빌리티 앱 사용률은 73%로 집계됐다.

지난 12월 한 달 동안 1회 이상 모빌리티 앱을 이용한 스마트폰 순 사용자 수는 3727만명이다. 1인당 평균 1시간 53분을 사용했으며, 59번을 실행했다.

모빌리티 앱 이용자는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인 2019년 12월에는 2918만 명이었다가 2020년에는 2672만명까지 줄었다. 이후 2021년부터 3년간 꾸준히 증가해 작년 12월에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지도 앱은 네이버 지도로 월평균 2507만 명이 사용했다. 최다 사용 내비게이션 앱은 티맵으로 월평균 1195만 명이 이용했으며, 택시 호출 앱은 카카오T로 월평균 1087만 명이 썼다.

국내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건 넷플릭스다. 지난 1월 넷플릭스 이용자는 1237만명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쿠팡플레이가 빠르게 뒤쫓고 있다. 지난 1월 ‘쿠팡플레이’ 앱 사용자 수는 805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 OTT가 800만 명을 돌파한 건 이번이 최초다. 쿠팡플레이 사용자 수는 작년 12월 766만 명, 올 1월 805만 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엔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권을 획득한 영향이 컸다. 쿠팡플레이는 정용검, 윤장현, 소준일 아나운서(이상 캐스터), 한준희, 이근호, 황덕연(이상 해설위원) 등을 아시안컵 중계진으로 꾸렸다. 이 위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축구 중계 경험이 오래된 만큼 축구 팬들에게 익숙하다.

이외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의 예매를 독점 진행하고 있는 것도 긍정 작용했다.


이어 티빙 551만 명, 웨이브 301만 명, 디즈니+ 227만 명, U+모바일tv 127만 명, 왓챠 73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아주경제=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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