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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다가 아냐"…갤럭시S24 울트라 지문 인식, 확연히 빨라졌다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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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최근 삼성 갤럭시S24 시리즈가 출시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다수의 매체가 인공지능(AI) 부분에 많이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문인식 센서에 대해선 관심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갤럭시S24 울트라에 탑재된 초음파식 지문인식 센서가 전세대인 갤럭시S23 시리즈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다고 전했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는 갤럭시S24 울트라를 분해한 결과를 엑스(트위터)에 공개했다. 분해 결과 갤럭시S24 울트라는 퀄컴의 QFS4008 지문인식 센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갤럭시S23 울트라가 채택한 QBT2608 센서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다.

두 센서는 크기와 두께가 동일하지만 갤럭시S24 울트라에 탑재된 QFS4008 센서는 초음파 신호로 손가락 지문을 더 세밀하게 스캔해 더 빠르고 간편한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모든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를 사용하진 않는다. 구글은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 시리즈에 광학식 지문인식 센서를 사용한다. 이는 지문을 사진으로 찍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한 후 저장된 지문과 비교하는 방식이다. 구글의 광학식 센서는 느리고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다수 보고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초음파식 센서가 광학식 센서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더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퀄컴은 "3D 소닉 초음파식 지문인식 센서가 사용자 개별 지문의 고유한 특징을 반영하는 음향 기반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광학식 솔루션보다 스푸핑에 더 강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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