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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행 28% 수준 온라인 게임산업 조세제도 수술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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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도 재무부가 내달부터 온라인 게임산업에 적용되는 세금제도를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5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전했다.

산제이 말호트라 재무부 장관은 지난 3일 인터뷰를 통해 "3월 이후 온라인 게임산업에 대한 전체 세금 구조를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지난해 10월~1월까지 온라인 게임기업 세금 수익 규모가 347억루피(약 5569억140만원)에 달했으며 2024~2025년에 약 1400억루피(약 2조2470억원)약 를 징수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호트라 장관은 "약 53개의 외국 온라인 게임 기업이 세금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접속을 차단시켰다"면서 탈세 행위를 경고했다. 그러면서 "자본 이득세 제도와 관련한 내용은 예산을 발표하는 시점인 7월에 세금 구조의 단순화를 포함한 모든 요구를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에서 온라인 게임 산업은 약 200억달러(약 26조646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호황을 누렸다. 그러다 지난해 니르말라 시타라만 연방 재무장관이 이 부문에 28%의 상품 및 서비스세를 부과했다. 이에 인도 상품 및 서비스세 위원회가 세금 제도의 전면 재검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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