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현대해상, 핀테크 스타트업과 '제4인뱅' 도전장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원문보기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현대해상이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제4인터넷은행' 도전장을 내민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렌딧, 루닛,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U-Bank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컨소시엄은 현재 금융위원회에 예비 인가 신청을 준비중이다.

다만 아직 컨소시엄 구성만 진행된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이 투자 지분을 얼마나 가져갈지 등은 아직 논의중이다. 컨소시엄은 주주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금융위에 예비인가 신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시니어 포용 금융 △소상공인·중소기업 포용 금융 △외국인 포용금융, 세 가지를 주요 사업 정체성으로 내걸었다. 참여 기업들이 보유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시장 분석을 통해 시니어, 소상공인·중소기업, 외국인 등 기존 금융사가 다가가지 못했던 금융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현대해상은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토스뱅크 주주 구성에선 빠졌지만, 인터넷뱅크에 오랫동안 관심을 보여온 금융사 중 하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컨소시엄 구성이 발표됐지만 구체적인 지분 정리 등은 아직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김성준 렌딧 대표는 "U-Bank 컨소시엄엔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및 전통 금융사가 보유한 강점을 융합해 미래에 필요한 새로운 은행을 만들겠다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상우 손태영 결혼생활
    권상우 손태영 결혼생활
  2. 2이강인 PSG 슈퍼컵
    이강인 PSG 슈퍼컵
  3. 3트럼프 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4. 4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5. 5클로이 김 어깨 부상
    클로이 김 어깨 부상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