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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월 총선 847명 공천 도전장...경쟁률 3.3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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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8백 명 넘는 예비후보자가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늘(3일)까지 엿새에 걸친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847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전체 253개 선거구 기준 경쟁률은 3.35대 1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공천 접수에 647명이 신청한 것보다 1.31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59개 선거구에 가장 많은 228명이 신청했고, 경쟁률은 2개 선거구에 12명이 신청한 세종, 13개 선거구에 67명이 신청한 경북 순으로 높았습니다.

여성은 전체의 13.34%인 113명이, 45세 미만 청년은 9.45%인 80명이 신청했습니다.

공관위는 공천 신청자들의 명단과 경력을 당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들에 대한 부적격 심사와 경쟁력 평가 여론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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