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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설' 브래드 피트, 타란티노 은퇴작 '더 무비 크리틱' 출연…세 번째 호흡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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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에 출연한다.

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브래드 피트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은퇴작 '더 무비 크리틱'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는 앞서 2009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19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더 무비 크리틱'은 정확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작품은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를 배경으로 하며,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타란티노가 전설적인 평론가 폴린 카엘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1919년생인 폴린 카엘은 1968년부터 1991년까지 뉴요커 매거진에서 평론가로 활동했으며, 에디터들은 물론 영화 감독과도 싸움을 벌인 것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1970년대 후반에는 워렌 비티의 요청으로 파라마운트의 컨설턴트로 일하기도 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는 현재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하는 포뮬러 원(F1) 레이싱 영화를 촬영 중이다.


최근에는 한창 젊어진 모습으로 등장해 성형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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