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보경은 2021년 2월 2일 숨을 거뒀다. 당시 김보경은 약 11년 간 간암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예술대학 연극 전공인 고인은 2001년 영화 '친구'에서 밴드 레인보우 진숙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영화에서 '연극이 끝난 후'를 부르며 매력을 발산해 주목 받았다.
이후 고인은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다. 영화 '기담', 드라마 '초대', '학교4', '하얀거탑'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3년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최선정 역으로 활약했다. '사랑했나봐'는 고인의 유작이다.
고인은 투병 이후에도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내 세간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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