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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출판만화에 ‘아모레’ 등 4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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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 다룬 ‘적색목록’ 눈길
한국만화가협회 부설 만화문화연구소는 1일 ‘이달의 출판만화’ 2월 작품으로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 ‘아모레’, ‘빛, 행성, 사람들’, ‘적색목록’ 등 4편을 선정(사진)했다.

정원 작가가 그린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는 세상의 고정관념과 차별을 대하는 11살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시선을 그려낸 만화다. 어른들이 만든 이상한 세계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그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즐겁게 보여준다.


백영욱 작가의 ‘적색목록’은 코뿔소, 도도새 등 인간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묵직한 그래픽 노블이다.

한국에선 아직 낯선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아모레’와 여성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실패하고 상처받으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인 ‘빛, 행성, 사람들’은 해외 작가가 그렸다.

만화문화연구소는 평소 웹툰에 가려 빛을 받지 못하는 출판만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달 주목할만한 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 연말 이달의 출판만화 선정작 가운데 두 편을 올해의 출판만화로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김용출 선임기자 kimgija@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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