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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확대 적용 첫 사례...부산 사망사고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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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된 첫 사례인 부산 폐알루미늄 업체 사망사고와 관련에 경찰과 노동청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30대 노동자 A 씨가 숨진 업체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도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작업 당시 CCTV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31일 오전 9시쯤 이 업체에서 집게차로 폐기물을 하역하던 A 씨가 화물 적재함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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