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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진보당 후보 2명 부산 출마…민주노총과 함께 총선투쟁

연합뉴스 박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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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기자회견[민주노총 부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민주노총 부산본부 기자회견
[민주노총 부산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정의당과 진보당 소속 예비후보 2명과 함께 총선투쟁을 선언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정당과 함께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총선 투쟁 승리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중·영도구에 정의당 김영진 후보를, 연제구에 진보당 노정현 후보를 내기로 했다.

이들은 "민생이 어려운 시기 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보수 정치가들이 공약으로 내건 토건 사업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다양한 정당과 정치 세력이 국회에 진입해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대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 없고 평등한 복지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라며 "노동자,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치와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오는 6일 오전 8시 연산교차로 등에서 진보정당과 선전전을 벌일 예정이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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