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애플, 퀄컴 칩 계약기간 또 늘렸다…자체 5G 모뎀 개발 '난항'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AI리포터]
[사진: 애플]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자체 5G 모뎀 개발 지연으로 퀄컴과의 계약을 오는 2027년까지 연장했다고 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애플은 퀄컴과의 계약을 연장해 2026년까지 퀄컴의 5G 모뎀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 발표했다. 그러나 애플이 자체 5G 모뎀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최소 2027년까지는 아이폰에 퀄컴 모뎀이 계속 사용될 전망이다.

이 소식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2024회계연도 1분기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에 따르면 퀄컴은 2027년 3월까지 애플에 5G 모뎀 라이선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은 아직 퀄컴과의 계약 연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간 애플은 자체 5G 모뎀 개발에 있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의 프로토타입은 성능과 효율성 측면에서 퀄컴의 모뎀을 능가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울러 두 차례에 걸친 퀄컴과의 계약 갱신은 애플의 첫 5G 모뎀 출시가 아직 멀었음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디지털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