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고발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장이 1심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과 검찰 관계자들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한다”고 했다.
31일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대검 소속 검찰 중요 인사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검찰권을 이용한 사실이 이제야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출처도 작성자도 없는 괴문서라며 공작과 선동이라고 강변했다”며 “윤 대통령은 지금도 고발 사주가 공작과 선동이고 법원 판결을 인정할 수 없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리핑 하는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
31일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대검 소속 검찰 중요 인사가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검찰권을 이용한 사실이 이제야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출처도 작성자도 없는 괴문서라며 공작과 선동이라고 강변했다”며 “윤 대통령은 지금도 고발 사주가 공작과 선동이고 법원 판결을 인정할 수 없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 카르텔이 대한민국 정의와 법치를 얼마나 무너뜨렸는지 보여주는 것이 고발 사주 사건”이라며 “윤 대통령은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라”고 말했다.
손 검사장은 지난 2020년 4월 당시 범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 이미지와 실명 판결문 등을 텔레그램으로 당시 김웅 미래통합당 후보와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손 검사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등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