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30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 외곽에서 고대 이란의 겨울 축제인 사다 축제가 열려 조로아스터교 청년 신도들이 대형 모닥불을 점화할 횃불을 옮기고 있다. 사다는 페르시아어로 '100'이라는 뜻으로 봄의 시작까지 100일 남았다는 뜻이다. 한겨울 축제인 사다는 불을 기리고 어둠, 서리, 추위를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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