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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 덕 본 페인트 업계… 노루·삼화 영업익 ‘쑥’

조선비즈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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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노루페인트 홈페이지 캡처

노루페인트 홈페이지 캡처



공시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7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다. 당기순익은 279억원으로 141% 늘었다. 노루페인트는 “원가 절감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했다.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14억원으로 2.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1억원으로 193% 늘었다.

삼화페인트는 “유가 하락과 비용 절감 노력 등에 따른 원가 개선으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했다.

이은영 기자(eunyoung@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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