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 '나쁨'

119특수구조대 동계 수난구조 훈련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4일 대구 달성군 옥연지에서 119특수구조대원들이 동계 수난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24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화요일인 3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4.8도, 경산 -5.1도, 구미 -5.5도, 포항 -0.4도, 영천 -7.6도, 안동 -6.4도 등이다.

낮 기온은 6∼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sb@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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