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인. <강영국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이자 축구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48)이 4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났다.
29일 오후 명동 M프라자 아디다스 플래그십 서울에서 열린 ‘프레데터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에 참석한 데이비드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 인 서울(DAVID BECKHAM IN SEOUL)’ 행사에 참석해 한국 팬을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인 최진철, 김남일과 축구선수 고종현, 예능프로그램 ‘골때녀’에 출연 중인 정혜인 등이 참석한 토크쇼도 열렸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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