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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밥 브랜드 ‘담솥’ 주 메뉴 가지솥밥 특허출원

아시아투데이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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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솥’

/‘담솥’


‘담솥’은 솥밥 브랜드로 나이 불문, 남녀노소 즐겨먹는 솥밥 브랜드이다.

가지는 호불호가 갈라질 수 있는 음식이지만 중독성 있는 자체개발 소스의 맛과 매력있는 식감으로 가지를 즐겨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접근하여 먹을 수 있기에 각광 받고 있다.

오픈런 매장으로 유명한 ‘담솥’은 맛은 물론,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분위기로 데이트 코스 또는 대접하는 메뉴로도 탁월하다.

이렇듯, 여러 소비자들의 인기의 힘 입어 담솥의 시그니처 메뉴인 가지솥밥은 심사를 거쳐 특허 출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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