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법 적용 안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9/뉴스1photo@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