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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중국 갤럭시S24에 바이두 생성형AI 탑재

이데일리 강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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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챗봇 기능 넣어 지능형 요약, 통화 번역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 출시할 첫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4 시리즈에 바이두 생성형AI를 탑재한다.

갤럭시 S24.울트라.(사진=삼성전자 중국법인)

갤럭시 S24.울트라.(사진=삼성전자 중국법인)


27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바이두가 협력해 어니 챗봇 기능을 S24에 실어 지능형 요약, 실시간 통화 번역 등에 활용한다. 삼성 노트 어시스턴트에서 버튼 클릭만으로 콘텐츠를 번역하고, 긴 콘텐츠를 명확하고 지능적으로 요약하게 할 계획이다.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된 AI 기능 대부분은 삼성전자 거대언어모델(LLM) ‘가우스’와 구글 LLM ‘제미나이’ 등으로 운영된다. 중국 버전에는 바이두의 어니가 함께 들어간다.

바이두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최신 버전인 ‘어니 4.0’은 생성, 추론, 기억 기능을 갖췄다. 바이두측은 오픈AI의 챗GPT 4 모델 만큼 발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챗봇은 지난해 8월 사전 공개 이후 4개월 만에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모았다.

로빈 리 바이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바이두 월드 2023’ 행사에서 “어니봇은 크게 개선됐다”며 “이제 챗GPT 4 보다 열등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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