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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박윤선, 앙굴렘국제만화축제 ‘아동 야수상’

조선일보 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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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박윤선(44)이 제51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아동 부문 최고상인 ‘아동 야수상’(Fauve Jeunesse)을 26일(현지 시각) 받았다. 수상작은 ‘어머나, 이럴수가 방소저!’(L’INCROYABLE MADEMOISELLE BANG!). 한국인이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7년 만화가 앙꼬가 ‘새로운 발견상’을 받은 지 7년만의 쾌거. 앙굴렘국제만화축제는 1974년부터 계속된 세계 최대 규모의 만화 축제다.

어머나, 이럴수가 방소저!(L’INCROYABLE MADEMOISELLE BANG!)

어머나, 이럴수가 방소저!(L’INCROYABLE MADEMOISELLE BANG!)

박씨는 서울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 2008년부터 프랑스에서 만화가로 활동 중이다. 첫 단편집 ‘밤의 문이 열린다’(2008)를 발표한 뒤, 프랑스 앙굴렘의 만화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작가의 집’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다. 그 뒤로 현지에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박씨가 앙굴렘국제만화축제 아동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4번째. 2019년 ‘홍길동의 모험’, 2020년 ‘고양이 클럽’에 이어 작년엔 ‘부부와 친구들’이 후보로 올랐었다.

한편, 마영신 작가의 ‘엄마들’이 후보로 오른 제51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 공식경쟁 부문 결과는 27일(현지 시각) 발표된다.

[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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