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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8㎓ 주파수 경매 2파전…세종텔레콤은 중도 포기

아시아경제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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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중 스테이지엑스 한윤제 전략담당이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중 스테이지엑스 한윤제 전략담당이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제4 이동통신 사업자를 결정하는 5G 28㎓ 대역 주파수 경매 1일차에 입찰 참가자 중 세종텔레콤이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열린 주파수 경매 절차가 오전 9시30분에 시작돼 오후 5시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1단계 다중라운드 오름 입찰은 이날 6라운드까지 진행됐고, 입찰참가자 중 세종텔레콤은 이날 경매를 중도 포기했다.

이날 최고입찰액은 757억원이며, 2일차 경매는 내일(26일) 오전 9시에 속개될 예정이다.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중 마이모바일 윤호상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25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경매에 참여한 3개 법인 중 마이모바일 윤호상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주파수 할당을 신청한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은 최대 50라운드의 오름 입찰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한 곳이 포기할 때까지 라운드를 거듭하지만, 50라운드가 모두 끝날 때까지 복수의 후보가 남아있을 경우에는 밀봉입찰로 최종 낙찰자를 정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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