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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연의: 조가풍운' 오늘(24일) 개봉.. 신계 + 마계 + 인간계의 거대한 전쟁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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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중국 최고의 고전 판타지 소설 원작,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 5,400억원, 8년의 제작기간, 아카데미상 수상 제작진, 박스오피스 강타 및 자국 판타지 중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일으킨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봉신연의: 조가풍운>이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원제: Creation Of The Gods 1: Kingdom Of Stormsㅣ감독: 우얼샨ㅣ주연: 크리스 필립스, 우적, 나란, 이설건ㅣ수입: ㈜풍경소리ㅣ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ㅣ개봉: 2024년 1월 24일]

중국 고전소설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3부작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영화 <봉신연의: 조가풍운>이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난다. <봉신연의: 조가풍운>은 동양 최고의 고전 판타지 소설 '봉신연의'를 원작으로 인간과 불멸, 괴물 간의 거대한 전쟁 신화를 사상 최고의 제작비와 아카데미상 수상 제작진이 8년에 걸쳐 완성한 장대하고 스펙타클한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봉신연의: 조가풍운>은 경국지색 달기와 상나라, 주나라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신계, 마계, 인간계의 천하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이야기로, 동양 최고의 판타지 고전소설 원작, 사상 최고의 제작비 5,400억원, 8년의 제작기간, 압도적인 스케일과 CG 효과, 아카데미상 수상 제작진의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작품성 그리고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연기가 주목을 받으며 최근 무협 판타지 중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배우들은 단체 훈련까지 받아 가며 연기를 배웠고, 연기에 필요한 무술과 춤은 물론 말 타는 수업까지 들으며 열연, 영화의 진중함과 뛰어난 영상미 그리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까지 더해지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뮬란>, <몬스터 헌트>, <적벽대전> 시리즈의 빌 콩이 제작을, <메가로돈>, <위대한 개츠비>,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베리 오스본이 제작 컨설턴트를, <와호장룡>, <색계>, <헐크> 등의 제임스 세이머스가 각본 컨설턴트를 맡으며 영화계의 거장들의 참여로 개봉 전부터 주목을 받아 국내 개봉에도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제80회 베네스국제영화제 상영, 제36회 금계상 최우수 영화상 수상, 이설건 배우가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무협 판타지 영화 중 가장 독보적인 대작임을 입증했다.

자국을 넘어 전 세계의 유수 영화제 수상을 기록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최고의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영화 <봉신연의: 조가풍운>은 오늘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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