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예방 대책 마련' 촉구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1.24/뉴스1sowon@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