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4.1.23/뉴스1kkyu6103@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