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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복지사각지대 해소 국민제안에 총선공약 대상 수여

연합뉴스 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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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응모작 대상은 '청년인턴 갑질 금지법' 선정
대화하는 한동훈-유의동(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출범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5 hama@yna.co.kr

대화하는 한동훈-유의동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출범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총선 공약 공모전 대상작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과 청년인턴 갑질을 금지하는 입법 제안 등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임의주소 발급은 가정폭력, 스토킹에 따른 안전 문제 등으로 주소지와 실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임의주소를 발급해 의료, 생활지원 등 복지 혜택을 제공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청년 인턴 희망고문 금지'는 불명확한 채용 기준 등 채용연계형 인턴제도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자는 정책 제안이다.

지난 6일까지 17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1천58건의 공약제안이 접수됐다.

일반국민·지방의원으로 응모 대상을 구분해 각각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장려상 3건씩이 선정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 공약에 공모작들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수상자는 당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정책 개발·공약 발표에 참여하게 된다. 지방의원 수상자는 당 총선 공약개발 기구에 합류하게 된다.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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