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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임영웅’ 앓이 중···빌보드 12주 연속 차트인

서울경제 남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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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가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12주 연속 차트인 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1월 16일 자)에 따르면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가 184위를 기록하면서 12주 연속 차트인 했다. 지난주 182위에서 두 단계 하락한 순위다.

'Do or Die'는 지난해 9월 발매된 3시간이라는 2023년 최단 시간으로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지니, 벅스 등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또 MBC 프로그램 ‘쇼! 음악 중심’에서 2회 1위를 차지 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임영웅은 ‘Do or Die'를 통해 그동안 보인 점잖은 매력과 다른 화려하고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Do or Die'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남윤정 기자 yjn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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