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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만 든 3류, 당장 머리부터 잘라라"…조규성에 쏟아진 SNS 악플

뉴스1 김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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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SNS가 비난의 글로 도배됐다.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의 SNS가 비난의 글로 도배됐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지난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과 2-2로 비긴 가운데, 스트라이커로 나선 조규성의 SNS가 비난의 글로 도배됐다.

이날 4-2-3-1 포메이션으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 2번을 모두 놓쳤던 바레인전과 마찬가지로 요르단전에서도 골 결정력이 개선되지 않았다.

바레인전 부진을 씻기 위해 의욕적으로 나선 조규성은 슈팅 기회가 오면 지체하지 않고 슈팅을 시도했는데, 모두 골문을 벗어났다.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 선수의 SNS가 비난의 글로 도배됐다. 조규성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 선수의 SNS가 비난의 글로 도배됐다. 조규성 인스타그램 갈무리


더불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 등의 수비수들을 상대로 밀리지 않았던 제공권에서의 강점도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축구 팬들 사이에서 결정력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그는 후반 24분 오현규(셀틱)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이후 조규성 인스타그램에는 그를 비판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실망한 팬들은 예능 출연과 긴 머리카락 등 외모까지 문제 삼으며 다양한 비난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정말 어이없는 움직임으로 패스 미스, 황당한 슈팅까지 머리 정돈하며 카메라에 한 컷 멋지게 잡히면 뭐하냐. 죽어라 뛰면서 결국 골 만드는 황인범선수, 기회는 없지만 들어와서 열심히 달리면서 슛 기회 만드는 오현규 선수를 본받아라. 수비,중원, 윙에서 죽어라 뛰어서 볼 갖다주면 뭐하냐", "방송에 나오고 잘난 척하는 순간 축구선수는 끝이다. 상품성 광고 알겠는데 제일 중요한 건 축구다. 머리 당장 자르고 예능 같은 건 하지 말아라. 제발 새겨듣길 바란다", "넌 정말 농담 안 하고 역대 최악의 국가대표 공격수인 것 같다. 중국 선수 우레이 보는 거 같다. 겉멋만 잔뜩 들어간 3류" 등 비난을 쏟아냈다.

경기 후 조규성은 "내가 더 좋은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매 경기 골을 넣고 싶다. 찬스가 온 걸 내가 잘 살려야 한다. 매번 말하지만 나만 잘하면 된다. 남은 경기는 잘해서 꼭 골을 넣겠다"며 경기 소감을 남겼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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