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中 오포, '듀얼 잠망경' 탑재 스마트폰 출시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오포(OPPO)가 듀얼 잠망경 줌 기능을 탑재한 '파인드 X7 울트라'(Find X7 Ultra)를 출시했다고 1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파인드 X7 울트라는 렌즈와 센서를 직각으로 배치해 초점 거리를 늘린 망원 촬영 스마트폰이다.

일반 스마트폰은 렌즈와 센서를 수평으로 배치하기 때문에 렌즈의 앞뒤 길이를 확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두께감이 생긴다.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부분이 튀어나온 이유다.

반면 잠망경 카메라는 렌즈를 수직으로 배치해 빛을 굴절시켜 포착하는 방식이다. 렌즈를 스마트폰 본체의 가로 폭에 맞춰 배치함으로써 기존보다 초점 거리를 크게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인드 X7 울트라는 2개의 잠망경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초점 거리는 14mm~270mm다. 메인 카메라는 4개로, 그 중 2개가 망원 카메라이며 모두 50만화소다. 또한 모바일용으로 만들어진 소니의 LYT-900 센서를 탑재해 정물의 자연스러운 디테일을 촬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파인드 X7 울트라의 가격은 6999위안(약 129만원)이다. 색상은 오션 블루, 세피아 브라운, 테일러드 블랙의 3가지다. 1대의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 저가형 모델 파인드 X7도 출시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22기 상철 이혼 사유
    22기 상철 이혼 사유
  2. 2김정은 김주애 참배
    김정은 김주애 참배
  3. 3조윤우 결혼 은퇴
    조윤우 결혼 은퇴
  4. 4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5. 5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디지털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