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주 총선 주자 이덕춘·황현선 "민주당, 공정 공천해야"

연합뉴스 임채두
원문보기
전략지역구에 '전주을' 포함 반발
이덕춘 변호사[촬영: 임채두 기자]

이덕춘 변호사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주 지역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이 공정한 경선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한 이덕춘 변호사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전략공천 심사위가 최대한 빠르게 전주을 선거구에 대한 전략지역구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전국의 전략지역구 17곳을 발표하면서 전주을을 포함시킨데 따른 반발이다.

이 변호사는 "전주을을 전략지역구로 지정한 것은 당헌·당규상 필요한 제도적 조치일뿐 전략공천을 해야 하는 선거구라는 뜻은 아니다"라면서 "호남 정치의 1번지인 전주을을 전략공천한다면 누가 이를 납득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끈은 민주적이고 공평한 경선"이라며 "혁신과 쇄신을 위한 (민주당의) 경선 입장이 하루라도 빨리 나와주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황현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촬영: 임채두 기자]

황현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병 지역구에 출마 선언한 황현선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뒤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구태정치를 근절하는 공정한 공천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은 당의 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했다"며 "특히 구태정치를 근절하는 공천을 하겠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선은 치열하게 하되 결과는 겸허하게 받아들여 역량 있는 후보를 선거에 앞세워야 한다"며 "공천 심사, 경선에 탈락하더라도 (민주당) 승리를 위해 함께 뛰자"고 제안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