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짐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요"
"네?"
"멋짐~"
주접 모음집에서나 볼 법한 대화가 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대표 지방의회는 시정을 견제하고, 지방 자치의 독립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 지방의회는 곳곳에서 '갑질', '논란', '수준 미달' 등 비판이 끊이지 않고 나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최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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