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신제품 일회용 전자담배 ‘하카 B’ 4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 ‘하카 B’는 천연니코틴과 필름 맥스 코일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최대 1300회 흡입이 가능하며 액상용량은 2.95ml(니코틴 함량 1.9%)이다
하카 B의 천연 니코틴은 시중에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합성 니코틴의 단점인 니코틴 전달력을 강화했다. 천연 니코틴은 법적으로 담배와 동일하게 취급되는 연료로 지난 10년간 전자담배 액상으로 사용되어 온 원료다.
하카 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일회용 전자담배는 지금까지 일반적인 담배만큼의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했다”면서 “하카 B는 천연니코틴을 사용해서 우수한 만족감, 충족감을 제공하고 필름 맥스 코일로 안정성을 도모해 일반 담배 흡연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전자담배”라고 밝혔다
신제품 ‘하카 B’는 천연니코틴과 필름 맥스 코일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최대 1300회 흡입이 가능하며 액상용량은 2.95ml(니코틴 함량 1.9%)이다
하카 코리아 제공 |
하카 B의 천연 니코틴은 시중에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합성 니코틴의 단점인 니코틴 전달력을 강화했다. 천연 니코틴은 법적으로 담배와 동일하게 취급되는 연료로 지난 10년간 전자담배 액상으로 사용되어 온 원료다.
하카 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일회용 전자담배는 지금까지 일반적인 담배만큼의 만족감을 제공하지 못했다”면서 “하카 B는 천연니코틴을 사용해서 우수한 만족감, 충족감을 제공하고 필름 맥스 코일로 안정성을 도모해 일반 담배 흡연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전자담배”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