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기시다, 강진 일어난 日 이시카와현 방문…"마음 강하게 가져야"

뉴스1 정지윤 기자
원문보기

지진 발생 이후 첫 방문

경찰·소방 등 복구 인력에 격려…이재민 다독이기도



강진 피해를 겪은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에 1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문해 이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1.1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강진 피해를 겪은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에 14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방문해 이재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1.1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강진 피해를 입은 일본 이시카와현 지역을 처음으로 찾았다.

14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시다 총리는 최근 7.6 규모의 지진을 겪은 일본 이시카와현 와지마 지역을 처음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피해 복구에 힘쓰는 이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자위대의 헬리콥터로 와지마 시 항공 자위대 분둔 기지에 도착해 수색 활동과 물자 수송 등을 담당하는 경찰과 소방, 자위대에 "춥고 눈 내리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해주고 있다"고 응원했다.

이후 대피소로 쓰이고 있는 와지마 중학교를 방문해 주민들과 만났다. 기시다 총리를 만난 한 이재민은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돼 2차 피난처로 옮기기 어렵다"며 "하루빨리 가설 주택으로 옮기고 싶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기시다 총리는 "힘든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러분의 생각을 확실히 알고 있다"며 "우리도 전력으로 노력하니 마음을 강하게 가져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이재민 지원과 대피난소의 환경 개선, 마을 복구와 부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이시카와현청으로 이동해 관계자들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의논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의 방침을 밝힌다.

stop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