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합참의장 “적 침투 상황 발생시 뒤돌아보지 말고 단호 대응”

경향신문
원문보기
태안 해안감시기동대대·레이더 기지 방문
김명수 합참의장(가운데)이 서남 해역 경계작전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하진 합참

김명수 합참의장(가운데)이 서남 해역 경계작전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하진 합참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충남 태안지역 해안감시기동대대와 레이더 기지를 방문해 측·후방 지역 해상 및 해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의 침투 위협에 대비한 감시경계작전 태세를 점검했다.

12일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은 전날 현장에서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해안경계 작전은 군부대뿐 아니라 해양수산부·해경 등과 함께 수행하는 통합방위작전”이라며 “빈틈없는 감시·경계가 해안경계작전의 시작”이라고 했다.

또 “감시·경계작전에 참여하는 모든 장병들은 ‘의심! 확인! 협조! 행동!’을 명심해야 하고, 상황이 발생한다면 뒤돌아 보지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합참은 이번 현장점검에 대해 “최근 서북도서 지역 적 포병사격 등으로 더욱 고조된 측·후방 적 위협을 고려해 서남 해역의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군은 지난 5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서북도서 지역에서 포 사격을 실시해 긴장수위를 높였다.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 진보? 보수? 당신의 정치성향을 테스트해 보세요!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