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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NS윤지), 할리우드 진출 근황 “영상 하나 보냈는데 합격 통보.. 25살인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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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출처 |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배우 김윤지(NS윤지)가 할리우드에 진출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할리우드 한방에 간 비결..? (Feat. NS윤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윤지는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근황을 전했다.

김종국은 “어떻게 할리우드 영화를 하게 됐나”라고 물었다.

김윤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디션을 봤다. 작년에 오디션 기회를 접해서 집에서 남동생과 열심히 찍어서 보냈다. 그냥 영상 하나를 보냈는데 보통 추가 오디션을 보거나 감독님과 줌 미팅을 할 텐데 3주 정도 있다가 그냥 합격 통보가 왔다. 2주 후 유럽으로 출국했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어떻게 그렇게 한 방에. 나도 보내봐야겠는데?”라며 놀랐다.


김윤지는 “케빈 하트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케빈 하트 너무 좋아한다. 제가 더 락(드웨인 존슨)을 좋아해가지고”라며 웃었다.

또한 “감독님이 F. 게리 그레이라는 분인데 ‘이탈리안 잡’, ‘맨 인 블랙’, ‘분노의 질주’를 연출하셨다. 저도 아직 실감이 안 난다”라고 전했다.

김윤지는 “제가 맡은 역할이 해커 역할이다. 운동을 평생 해왔는데”라며 “미선이라는 배역이고 유일한 아시안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김윤지는 “이제 3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이 “외국가면 나이 진짜 모르는가”라고 묻자, 김윤지는 “넷플릭스 관계자분들이 25살인 줄 알았다더라”라고 답했다.

이날 김종국은 “저희 채널 보시는 할리우드 감독님이 계신다”라며 “잭 스나이더 감독님이 배두나 씨 통해서 연락이 왔었다. 출연하고 싶다더라. 그분이 운동을 좋아하신다. 배두나 씨도 ‘저도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가수 NS윤지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하며 김윤지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는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과 결혼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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