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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월드투어 in 서울 확정… 미츠리‧무이치로 성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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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무이치로’와 ‘칸로지 미츠리’의 생생한 목소리를 한국에서 들을 수 있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주역들이 다음달 11일 ‘월드투어 in 서울’을 통해 내한한다.

점프코믹스 누적 판매 부수 1억 5000만부의 기록을 쓴 귀멸의 칼날 신작 개봉과 함께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역의 성우 카와니시 켄고와 연주 ‘칸로지 미츠리’ 역의 성우 하나자와 카나의 내한 및 스페셜 무대인사가 결정됐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에서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탄지로’와 상현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가 그려진다. 애니메이션 ‘도공 마을편’ 11화의 명장면인 탄지로와 한텐구의 치열한 전투가 관전 포인트다.

이와 함께 극 중 빌런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지막 훈련에 나서는 ‘합동 강화 훈련편’ 1화가 최초로 공개된다.

음주(音柱) 우즈이 텐겐, 연주(恋柱) 칸로지 미츠리, 암주(岩柱) 히메지마 교메이, 하주(霞柱) 토키토 무이치로, 사주(蛇柱) 이구로 오바나이, 수주(水柱) 토미오카 기유, 충주(蟲柱) 코쵸우 시노부, 풍주(風柱) 시나즈가와 사네미 등 귀살대의 기둥 ‘주(柱)’들이 각각의 강점을 귀살대원에게 가르친다.


극장 상영에 최적화된 4K 화질로 전 장면이 변환되고, 오디오 역시 리마스터링돼 기대감을 모으기도.

지난 극장판인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의 경우 104개 이상의 국가에서 개봉됐다. 이번 시즌은 무려 140개 이상 지역에서 개봉돼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관련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행사가 확정됐다. 서울은 도쿄, 뉴욕에 이어 세번째로 행사가 열리는 국가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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