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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감독 "'큰 가슴 달린 플라스틱 인형' 사회자 농담? 틀리지 않아"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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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바비' 감독 그레타 거윅(Greta Gerwig)이 골든 글로브 사회자였던 코메디언 조 코이(Jo Koy)의 농담에 반응했다.

많은 소셜 미디어에서 '역대 최악의 호스트'라고 불린 코이는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진행자로 등장했다.

코이는 "바비는 큰 가슴을 가진 플라스틱 인형에 관한 것이다. 나는 바비를 봤는데, 정말 좋아했다. 나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다. 저를 괴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플라스틱 인형에 끌리는 게 좀 이상했다. 당신의 눈에 관한 것이에요, 라이언(고슬링)"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비가 완벽한 아름다움에서 구취, 셀룰라이트, 평발로 변하는 순간이 바로 바비의 핵심 순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농담은 현장을 싸늘하게 만들었다는 반응과 더불어 소셜미디어에서 큰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그레타 거윅은 최근 BBC 4 라디오에서 그 농담에 대해 "틀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거윅은 인터뷰에서 “그녀(바비)는 가슴이 있는 최초의 대량생산 인형이라 그가 맞았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플라스틱 인형을 소재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영화의 프로젝트 중 많은 부분이 가능성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바비의 구조상 성격이나 이야기가 전혀 없고, 그녀는 투영될 존재다"라고 영화 '바비'의 본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바비 장난감 제작자)루스 핸들러가 딸이 아기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서 가졌던 통찰력은 내 딸이 엄마인 척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인 척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여자"라고 덧붙였다.

또 '바비'가 페미니즘과 남성혐오와 관련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거윅은 "놀라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거윅은 "그것은 매우 다양한 반응을 가져왔는데 그것은 항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좋다. 그것에 대해 얘기해 보자. 그것에 대해 논의하자. 그것에 대한 느낌은 어땠나?"라며 '바비'가 논쟁의 화약고가 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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