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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도 상관없다” 이인실 특허청장 총선 출마 위해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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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실 특허청장이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10일 퇴임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후 정부대전청사 기자들을 만나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가지고 국회에서 활동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인실 특허청장. 특허청 제공

이인실 특허청장. 특허청 제공


이 청장은 “기관장으로서 인재영입 케이스는 아니지만 공무원이 사퇴해야 하는 시기가 됐기 때문에 물러난다”며 “고향은 부산이지만 서울 쪽을 생각하고 있다, 지역구는 당의 결정에 따를 것이다, 험지도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새로운 길에서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며 “특허 분야 전문가로서 역량을 국가 산업과 국가를 위해 조금 더 전문성 있게 접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2년 5월 특허청장에 지명된 이 청장은 특허청 설립 최초 여성 청장이었다.

부산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1985년 국내에서 여자로서는 세 번째로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김앤장법률사무소를 거쳐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로 일했다. 한국여성변리사회 회장,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FICPI Korea) 회장, 대한변리사회 부회장을 지냈다. 2016년에는 당시 새누리당에서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45번에 이름을 올렸었다. 임기는 올해 5월까지였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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