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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잇따른 가슴 노출…'의도된 연출?'

뉴스1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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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미란다 커가 연이은 가슴 노출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마드무아젤 C'의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한 미란다 커가 팔을 올리는 순간 상의가 올라가면서 가슴이 노출된 사진이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에도 가슴 노출 사고를 겪었다.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를 촬영 중이던 미란다 커는 입고 있던 원피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슴이 노출된 화보 사진을 직접 올려 논란을 빚기도 했다. 노출된 가슴 부위를 하트로 살짝 가린 미란다 커의 사진에 대한 관심은 수천개의 '좋아요'와 수백개의 댓글로 나타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는 모든 곳이 예쁘구나", "요즘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이 잦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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