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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IS 소행 추정 폭탄 테러…다시 기지개 켜는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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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태운 버스 폭발…14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원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이슬람국가(IS) 버스 테러 현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대원들이 지난 7일(현지시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이슬람국가(IS) 버스 테러 현장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시리아 서부 도시 홈스에서 9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테러로 추정되는 버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시리아 정규군 3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이날 군 장병을 태우고 주유소 옆을 지나던 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군인 14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시리아 당국은 이번 폭발을 IS 소행으로 보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홈스에선 지난해 10월에도 군사학교 테러로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시리아 당국은 당시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국제 무장세력의 지원을 받은 반란군의 짓”이라며 IS를 사실상 배후로 지목했다.

IS는 2011년 발발한 시리아 내전 혼란을 틈타 시리아 동부 지역을 장악하는 등 몸집을 키웠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IS 퇴치 작전으로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패퇴했다.

하지만 지난 3일 이란 케르만시 순교자 묘역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추모식에서 테러를 일으키는 등 존재감을 다시 드러내고 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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