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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13일쯤 노토반도 지진 현장 방문안 조율 중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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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응과 관련해 지진 피해지 실정 알아보고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강진과 관련한 비상 재해 대책 회의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이시카와 현 노토 반도 강진과 관련한 비상 재해 대책 회의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3.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이르면 오는 13일쯤 이시카와현(県) 노토반도 지진 현장을 시찰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NHK는 기시다 총리가 정부 대응과 관련해 지진 피해지의 실정을 파악하고자 이 같은 안을 검토 중이라고 10일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일 노토반도를 강타한 규모 7.6의 대지진 피해지 복구·재건을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날 정부 대책본부에서도 "지진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매일 바뀌는 요구에 한발 앞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적절한 지원을 착실히 하면서도 지진 피해지의 실정을 직접 파악하고 싶다며 현지 방문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 날씨나 지자체의 수용 태세 등, 상황에 따라 14일 이후로 일정이 밀릴 수도 있다.

시찰 시에는 자위대기로 이동한다. 기시다 총리는 피난소 및 지원 물자 집적소를 방문하고 이시카와현 하세 히로시 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와 만나 의견을 나누는 안을 협의 중이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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