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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반등 하루만에 다시 혼조세...다우 -0.42% 나스닥 +0.09%

머니투데이 뉴욕=박준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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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혼조세로 돌아섰다. 기술주 반등은 엔비디아 등 일부 종목에서는 지속됐지만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는 확신을 갖지 못한 모습이다. 지난해 테크 랠리가 예상 밖으로 거셌기 때문에 연초 증시는 방향성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57.85(0.42%) 내린 37,525.1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7.04포인트(0.15%) 하락한 4,756.5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나스닥은 13.94포인트(0.09%) 올라 지수는 14,857.71에 마감했다.

LPL파이낸셜 글로벌 전략가인 퀸시 크로스비는 "투자자들은 이제 빅테크에서 벗어나 실제로는 다소 사랑받지 못했던 시장의 더 외진 부분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예컨대 의료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이날 헬스케어는 상승세를 보인 유일한 S&P 500 업종이었다. 올초 성적은 3% 증가한 결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증시는 주말께 시작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장세로 이어질 전망이다. 연착륙 기대에 맞게 실적이 무너지지 않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톱픽인 TSMC와 인포시스, JP모건 등이 목요일에 성적을 내놓는다. 금요일에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델타항공 등이 실적발표를 한다.

뉴욕=박준식 특파원 win047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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