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스토킹 경고' 받고도…전 여자친구 근무지 찾아간 30대 붙잡혀

연합뉴스 강태현
원문보기
강원 춘천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강원 춘천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경찰로부터 두 차례 스토킹 관련 경고 조치를 받았는데도 또다시 전 여자친구가 일하는 가게에 찾아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달 초 2차례에 걸쳐 경찰로부터 스토킹 행위 반복 시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경고장을 받고도 지난 8일 저녁 전 여자친구 B씨가 일하는 춘천시 한 카페를 찾아 접근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법원에서 '피해자의 주거지 등으로부터 100m 이내 접근금지와 연락 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이 내려지면 A씨를 석방할 방침이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