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1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1.9/뉴스1seiyu@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