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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상승 마감...애플 2.42%·엔비디아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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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0.58%·S&P500 1.41%·나스닥 2.20%

뉴욕증시가 이번 주 예정된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반등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AP.뉴시스

뉴욕증시가 이번 주 예정된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반등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뉴욕증시가 이번 주 예정된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 반등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216.90포인트) 오른 3만7683.01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1%(66.30포인트) 올라 4763.54, 나스닥지수는 2.20%(319.70포인트) 상승한 1만4843.77로 거래를 마쳤다.

주요 종목을 보면 애플은 내달 2일 미국에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2.42% 상승했다. 테슬라, 아마존, 알파벳은 각 1.25%, 2.66%, 2.29% 뛰었다. 엔비디아는 오는 2분기부터 중국용 반도체 칩 대량 생산 출시한다는 소식에 6.43% 넘게 올랐다.

반면 보잉은 최근 이륙 직후 여객기 동체에 구멍이 생긴 사고 이후 737 맥스9 기종의 운항 금지 소식에 8% 이상 하락했다. 보잉 경쟁사 유럽 에어버스는 2.5%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으나, 최근 이런 기대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강화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오는 11일 발표되는 CPI 등으로 기대가 충족될지 확인할 전망이다.


아담 턴키스트 LPL파이낸셜 수석 기술전략가는 CNBC를 통해 "새해에도 여전히 같은 위험을 안고 있는 강세장"이라며 "지난주 손실과 10년 국채 수익률 하락 등이 더해져 투자자들 관심이 다시 기술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봤다.

한편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가격 인하에 4% 급락했다.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는 전날 아시아에 아랍경질 가격을 배럴당 2달러씩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12%(3.04달러) 하락한 배럴당 70.77달러에 거래됐다.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3.35% 떨어진 배럴당 76.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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