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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성당·삼일공원 등 5곳 청주미래유산 추가 선정

연합뉴스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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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청주시는 천주교 수동성당, 구 청주시장 관사, 삼일공원, 덕촌리 마을, 미동산수목원을 '청주미래유산'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삼일공원[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삼일공원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시는 지역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공간이나 장소, 풍경 등을 추천받아 목록화한 뒤 전문가 심의와 소유자 동의를 거쳐 청주미래유산으로 정했다.

시는 근현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지난해 1월 문화제조창 및 동부창고 등 23건의 청주미래유산을 처음 선정했다.

수동성당[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동성당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미래유산은 향토 유적과 등록 문화재를 제외하고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근현대 유산을 의미한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공간이나 장소, 이야기 등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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