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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남편 조영구 연예인병 굉장히 심해, 정 떨어진다" 폭로

뉴스1 신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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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방송인 신재은이 남편 조영구의 연예인병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자기밖에 모르는 남편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재은은 "나잇값 못하는 남편 때문에 답답했던 적 있냐"는 질문에 "제가 요즘 드라마 '애인 있어요'를 뒤늦게 정주행 하고 있다. 지진희씨가 너무 멋있다. 아내가 위험에 처하면 '넌 빠져' 이러는 모습이 멋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도 여자니까 그런 보호를 받고 싶은데 조영구씨랑 살면서는 항상 방치되고 제가 전면에 나서고 혁명가 같은 느낌이 든다. 자꾸 억세게 살게 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갈무리)


그는 "예를 들면 동네에서 금연 구역인데 어떤 분이 담배를 피우시더라. 저희 집이 낮은 층이라 담배 연기가 올라온다. 증거를 확보해 경비 아저씨를 통해 내용을 전달했다. 그런데 그분이 직접 올라와서 얘기하라고 했다는 거다. 제가 눈이 돌지 않겠나. 처음 보는 아저씨와 정면으로 붙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도 화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그게 안 된다. 우악스럽게 살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영구씨는 연예인병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있다. 모든 면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너랑 그 사람이랑 싸우면 언론에는 '조영구 부인 신재은, A씨와 난투극 벌여' 이렇게 나온다. 얼마나 손해냐더라. 어떤 상황에서든 이성적으로 하는데 정 떨어지는 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희는 "멜로 장르를 보면 안 되고 저처럼 좀비물을 보면 된다. 남편은 사람이니까 나를 해치지 않는다. 감사하다. 그런 드라마를 보면 계속 비교하게 된다"며 의견을 전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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