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