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울산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연결도로, 예타 대상 선정

연합뉴스 허광무
원문보기
시 "도로 구축되면, 투자유치 활성화와 서울산권 주도심의 체계적 개발 가능"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조성 예정지 전경[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조성 예정지 전경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연구·개발(R&D) 비즈니스밸리 연결도로 개설 사업'이 5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와 KTX울산역 역세권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는 것이다.

총연장 4.474㎞, 너비 20m 4차로 규모로, 총사업비는 923억원이 투입된다.

시에 따르면 현재 해당 지역을 연결하는 국도 35호선만으로는 2026년 준공 예정인 하이테크밸리 산단과 KTX역세권을 오가는 교통량(하루 2만3천276대)을 처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교통 체증을 해결하고 지역 간 이동성·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동서 도로망 구축이 필요하다.

시는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예타를 신청했으나, 사업 시급성 부족과 국가계획 미반영 등 이유로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KTX역세권과 역세권 내 복합특화단지 개발, 상천물류단지 조성 등 사업을 제시하며 도로 개설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7월 하이테크밸리 산단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점을 부각해, 이번에 예타 대상사업 선정될 수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도로가 구축되면 하이테크밸리 산단과 KTX역세권,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공급체계의 이동성과 접근성이 향상돼 투자 유치 활성화와 서울산권 주도심의 체계적 개발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h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4. 4세레스틴 영입
    세레스틴 영입
  5. 5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김시우 김성현 공동 3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