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상] "가족비리 방탄" "총선용 악법"…'김건희 특검법' 다시 국회로

연합뉴스 박지현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진상 규명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법안이 정부로 이송된 지 만 하루도 채 안 된 이날 오전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거부권은 '속전속결'로 이뤄졌는데요. 쌍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8일 만입니다. 대통령실은 거부권 행사 이유를 '총선용 악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은 국무회의 의결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번 특검법안들은 총선용 여론조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재판 중인 사건 관련자들을 이중으로 과잉 수사해 인권이 유린당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직후 국회 본청 앞에서 특검 법안을 함께 추진한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과 함께 '김건희·50억 클럽 특검 거부 규탄대회'를 열고 김건희 여사 '방탄'을 위해 대통령 권한을 사적 남용했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특검법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결 국면이 총선 정국과 맞물리면서 더욱 극한으로 치닫게 됐는데요. 당장 국회로 돌려보내질 쌍특검법에 대한 재표결 시점을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하는 양상입니다. 한편 최근 윤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60% 이상이라는 일부 여론조사 결과도 나온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박지현 영상: 연합뉴스TV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